한여름 예술산책, 무등현대미술관에서 ‘손은영 작가 전시회’ 펼쳐진다
한여름 예술산책, 무등현대미술관에서 ‘손은영 작가 전시회’ 펼쳐진다
무더위 피해 미술관으로 피서가자, 손은영 작가 전시회 오픈
  • 신호근 기자 dkorea777@hanmail.net
  • 승인 2023.08.11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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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신호근 기자] 광주 무등현대미술관(관장 정송규)에서는 8월 24일까지 서양화가 손은영 작가의 전시가 펼쳐진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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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현대미술관은 개관 이래로 예술과 대중 간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작가 전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픈 스튜디오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미술의 접근성을 넓혀왔다.

손은영 작가의 특징은 현대인의 심리적 갈등과 불안을 깊이 있게 그렇지만 부드러운 색채로 그려내는 것이다. 그녀의 작품에서는 집과 눈이라는 소재가 주요 테마로 자주 등장, 슬픔과 그리움의 감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심리적 표현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또한, 손은영 작가는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동심의 세계를 탐구하며 그녀의 어린 시절 추억과 아버지와의 따뜻한 순간들을 통해 현대인의 외로움을 위로하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녀는 현재 서울미술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명대의 유인수 교수는 “많은 현대미술이 상업 중심으로 기울어지는 가운데, 손은영 작가는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작품에 그 느낌을 담아낸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시는 가장 진실된 모습의 자신을 찾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무더운 여름, 무등현대미술관에서 손은영 작가의 작품 속 세계를 함께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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