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경부선(KTX) 연결 최초 제안한 홍문표 의원 예타선정 대환영입장
서해선-경부선(KTX) 연결 최초 제안한 홍문표 의원 예타선정 대환영입장
예타대상 선정위해 각부처 실무자 장차관 직접만나 설득노력 성과
  • 오영학 기자 ohyh1952@naver.com
  • 승인 2023.08.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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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오영학 기자] 서해선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KTX) 연결 사업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지난 23일 선정된 가운데 서해선-경부선 KTX 연결을 최초 제안한 홍문표의원은 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홍문표 의원 ⓒ대한뉴스
홍문표 의원 ⓒ대한뉴스

홍문표의원은 지난 2020년 서해선복선전철이 당초 계획과 다르게 서울까지 직결이 아닌 환승으로 바뀌어 이에 따른 소요시간 증가에 대해 “국민들을 속이고 우롱한 처사” 라고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문제를 제기한 후 대안으로 서해선-경부선 KTX연결을 위한 국회토론회(2020년2월3일)를 주최하고 충남도에 사업제안을 한 바 있다.

특히 홍문표의원은 이번 예타선정을 위해 국토부와 기재부 실무자를 수차례 국회로 불러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각 부처 장·차관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노력과 정성 끝에 이같은 결실을 맺을수 있었다.

홍문표 의원은 2012년 철도시설공단 사전용역연구자료에 의하면, 서해선과-경부선을 연결시 홍성에서~용산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경제성인 BC도 0.99가 나왔다며 10여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는 사업추진이 가능한 충분한 수요(경제성)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끝으로 홍문표의원은 예타통과가 마무리 되면 최단시일 내에 사업비를 반영해 충남서북권에도 KTX가 다니는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겠다며 그동안 철도교통이용에 많은 애로사항을 겪은 충남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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