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측 파트너인 Human Motion NA LLC社의 부르스 앤더슨(Bruce Anderson) CEO는 ‘MSZONE의 Made in Korea품질에 매료되었다’면서 ‘특히 미국내 치료목적이나 재활분야에서 MSZONE의 기능성 신발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있다’고 말했다.
최근 공장현장조사를 마치고 MSZONE 본사에서 만난 앤더슨 CEO는 ‘엠에스존 신발은 완벽한 품질관리, 제조공정, 그리고 특히 최상급의 소재를 사용한다’고 Factory Trip의 소감을 밝혔다.
"저희가 2010년부터 3년간 모두 150만켤레의 한국산 기능성 신발을 수입하기로 엠에스존과 MOU를 맺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편, 앤더슨 CEO는 나이키에서도 17년간을 근무했고, 미국내에서는 신발업계의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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