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목동점 7층에 2,628㎡(약 800평) 규모의 식물 조경 공간 '보타닉 하우스(BOTANIC HOUS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보타닉 하우스는 2m~3m 높이의 상록수 식물과 파리에서 온 최상급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떼르 드 카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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