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토) 10월의 마지막밤 늦은 저녁 삼성 문화 회관 소극장에서제5회 메아리 음악회를 맞이하여 소박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 메아리 합창단은 60년,70년대의 고전 음악 및 동요 대중가요, 팝송등 잊혀져 가는 노래를 편곡하여 음악을 돌려줌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통하여 소외된 계층, 양로원,장애인 시설, 병원 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노래 선물하는 자원봉사 단체로서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해본다.
특히 단원들은 모두 남성이므로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단원이 되실수 있다고 했다.
김진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