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와 건설기계 산업간 협력으로 새로운 수출 기회 찾는다
건설업계와 건설기계 산업간 협력으로 새로운 수출 기회 찾는다
민관이 함께 해외 건설 수주와 국산 건설기계수출 확대 연계방안 논의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3.11.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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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와 국토교통부는 11월 14일(화), ‘건설업계-건설기계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계업계의 수출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지역 등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리고 있는 지역의 업계 진출에 대한 정책 지원사항을 논의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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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지난 10월 5일 수출플러스 달성을 위한 9대 전략 프로젝트를 발표하였고, 특히 기계 분야에 대해서는 건설특수상황을 활용하여 기계산업의 발전과 수출 촉진을 위해 국토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을 통해 강력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업계 간 협업을 통해 건설사는 안정적인 건설기계 공급, 빠른 사후서비스(AS) 등을 통해 건설 일정의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고, 건설기계업계는 수출 확대 및 인지도 제고를 도모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울러 중동 내 건설 수주 현황 및 조달 환경, 건설기계 스펙 등 수출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해외 건설 시 한국 건설기계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식을 논의하였다. 산업부와 국토부는 논의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건설현장에 필요한 연구개발(R&D)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건설업계-건설기계업계 간 협력을 지속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여 부처 협력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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