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세계 반부패의 날(12.9.)’ 맞아 다양한 청렴 행사 열어
국민권익위, ‘세계 반부패의 날(12.9.)’ 맞아 다양한 청렴 행사 열어
반부패 주간(12.6.~8.) 공익신고의 날 기념식, 공정채용 토크콘서트 등 개최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3.12.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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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유엔(UN)이 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12월 9일)’을 맞아 이번 달 6일부터 8일까지 반부패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청렴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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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은 2003년 12월 9일 멕시코 메리다(Merida)에서 ‘유엔 반부패 협약’에 서명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반부패의 날’로 지정했다.

국민권익위는 매년 세계 반부패의 날을 전후로 반부패 주간을 정하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익신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정승윤 부위원장이 참석해 공익신고자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유공자들이 신고자 보호 경험 사례 등 주요 우수사례를 발표해 공익신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조성하고 정부의 신고자 보호 의지를 강조한다.

7일에는 한국방송회관에서 ‘2023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국민권익위는 총 1,276편의 출품작 중 50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김홍일 위원장이 수상자 50명에게 직접 국민권익위원장 상장과 총 4,1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 백일장 대상 어린이의 작품 낭독 등 수상 부문별 우수 작품에 대한 영상을 상영한다.

8일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20·30대 MZ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공정채용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듣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공정채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에는 국민권익위 공정채용 업무담당자, 공공기관 인사담당자, 청년 등 채용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패널로 참가해 공정채용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토론한다.

이와 함께 청렴을 주제로 각색한 연극과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 정부가 중점 추진한 주요 반부패 실태조사 결과도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반부패 주간 행사는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권익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권익비전’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 김홍일 위원장은 “이번 반부패 주간에 그동안 정부가 중점 추진해 온 주요 반부패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행사를 통해 ‘청렴’과 ‘공정’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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