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칸 內 국내교민들의 철수가 본격화 된다.
외교부는 12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 위험지역내 거주하는 교민들에 대해서는 이미 철수권고를 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문태영 대변인은 그러나, 철수 여부는 교민 스스로 결정하는것이기에 아프칸 내 한국교민의 완전 철수는 힘들것임을 시사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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