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당대표 “정략에 물들어 예산안 처리 방치한 국회 반드시 심판해야”
조원진 당대표 “정략에 물들어 예산안 처리 방치한 국회 반드시 심판해야”
우리공화당, 6일 예산안과 민생법안 내팽개친 여야 강력 비판
  • 오영학 기자 ohyh1952@naver.com
  • 승인 2023.12.06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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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오영학 기자] 우리공화당이 정략에 물들어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넘긴 여야 국회를 싸잡아 비판하며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 ⓒ대한뉴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 ⓒ대한뉴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6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언제부터인가 국회가 국민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의 대표를 비호하는 이상한 집단으로 변질됐다”면서 “툭하면 탄핵을 하고 툭하면 단독으로 일방처리하는 국회는 더 이상 민주주의의 요체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괴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내년 정부의 예산안 처리는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되는 그야말로 민생 그 자체이며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인데, 어떻게 정치권이 이처럼 무책임할 수 있는가”라면서 “여야 국회의원들의 머릿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21대 국회가 마무리 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과연 21대 국회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반성해야 한다”면서 “다가오는 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을 볼모로 정쟁에만 몰두하는 싸움꾼 정치인들, 민생 외면 정치인들, 부정부패 정치인들, 선심성 예산에만 몰두하는 파렴치한 정치인들을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원진 당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신들의 국회의원 숫자를 앞세워 ‘야당 단독 예산안’처리로 위협하는데 이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의회 독재가 될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지금이라도 이성을 되찾고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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