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원자바오총리는 포럼 개막식에서 연설하면서 상해엑스포는 세계각국, 국제기구, 기업에 혁신성과를 전시하는 플랫폼과 교류협력의 플랫폼을 제공할것이라 강조했다는 것.
이어 원 총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각국, 각 기업의 자주혁신을 바탕으로 다양한과학기술협력을 광범위하게 전개하도록 추진할것이라고말햇다. 특히원 총리는현 세계는 대발전, 대변혁의 시기에 처해있다고 언급 하면서 개방협력과 상호 Win-Win이 국제사회가 바라는 공동인식이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원자바오 총리는 또한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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