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바이어, 한국상품구매대전
빅바이어, 한국상품구매대전
  • 대한뉴스
  • 승인 2009.11.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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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구매대전을 통해서 한국상품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향후 방향성도 나타났다.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난 사무용품/전기전자/부품소재 관련 한국상품을 대규모로 구매하려는 바이어들이 많았으며, 화장품/식품 관련 제품에 있어서는 저가의 상품보다는 안정성이 검증된 한국상품을 찾는 바이어가 많아 경제성장에 비례하여 눈높이가 높아진 중국 내수시장의 현황을 알 수 있었다.

포춘 500대 기업인 <네슬레사>는 한국에서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국내 정수기 업체와 연간 6천만불 상당의 계약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오피스 디포>는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난 한국의 사무용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이틀동안 1천2백만달러 상담의 구매상담을 벌였다. 이 회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무용품 중견기업인 M사(5백만불), B사(4백만불), L사(4백만불), G사(1백만불)등에 매우 만족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수출상담을 벌였다. 특히 B사의 높은 디자인 기술이 적용된 “고품질 필기노트”제품이 바이어의 취향에 딱 맞아 떨어져 다음 기회에는 상담의 폭을 넓히기로 하였다.

안정성이 검증된 한국의 화장품/식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이 많은 관심으로 미용용품 관련 상담부스에서는 수출상담이 끊이지 않고 이루어졌다.


기초 화장품을 취급하는 I사(경기소재)와 상담을 한 바이어는 현장에서 바로 종류별로 수십박스의 샘플을 구매하였고, 중국에 귀국하는 즉시 시장에 이를 풀어서 소비자의 반응을 검증해 보겠다는 적극성을 보였다.

메이크업 화장품 전문업체인 R사(부산)는 상담을 원하는 바이어가 너무 많아 이틀동안 6번의 쉴새없는 상담을 하였고, 한 바이어는 제품의 우수성을 알아보고 상담회장 현장에서 독점 판매권을 요구하는 수준까지 상담을 진행하여 행복한 고민을 하였다.

기존에 청도지역에 진출하여 중국시장 확대를 노력하고 있었던 N사의 경우 이번에 만난 바이어와 연150만 달러상당의 중국전역 판매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담을 하였다.

□ 업체 소감 및 해외의 관심

이번 행사 소식을 뒤늦게 듣고 행사장으로 찾아온 국내업체들도 톡톡한 성과를 거두는 행운을 얻었다. W사, D사등은 즉석에서 이루어진 현장매칭을 통해 오디오 테크니카, 뱅가드 등의 빅바이어를 만나고 독점 계약권을 체결하는 성과까지도 이루었다.

S화장품의 해외 수출 담당자는 이번 바이어 미팅을 통해서 해외 시장의 트렌드를 알게 되었다. 또한 그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향후 국가별/바이어별 맞춤 제품을 개발하여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이번행사는 해외 유수의 기관에서 관심을 가지고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었다. 홍콩의 자동차 부품 협회장(Mr. Chow Yat Wah), 알리바바 일본법인장 등은 행사장에 찾아와 세계 최초의 온/오프 융합 수출상담회 현장 모습을 담아갔다.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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