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제11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대통령상 수상
더페이스샵, ‘제11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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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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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은 26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올해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돼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 대표 송기룡이 2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2009’에서 ‘제 11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지식경제부 허경 국장,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윤은기 총장, 산업정책연구원 신철호 이사장)>


국내 유일의 브랜드 경영 관련 정부 포상제도인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화장품 업체가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2009’에서 진행됐다.

더페이스샵은 비즈니스모델과 마케팅, 브랜드가 조화를 이룬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정책 수행 및 글로벌 브랜드 확산전략 실행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아울러 창립 이래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랜드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점과 자연주의 컨셉을 중심으로 일관된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해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시장의 정착과 성장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략적 브랜드경영 시스템을 일찍이 도입한 더페이스샵은 2004년부터 가맹점 관계 관리(PRM; 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을 활용해 일선 매장과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했다. 또 글로벌 R&D 네트워킹과 에코서트 인증 등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품질 구현과 친환경 경영을 실천했으며 호소력과 통일성을 갖춘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및 관리와 더불어 혁신적인 디자인 경영에도 앞장서왔다.

더페이스샵은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을 바탕으로 출범 2년 만인 2005년 국내 화장품 업계 3위, 브랜드숍 업계 1위에 올랐다. 현재 국내에 700여 개, 해외 19개국에 21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미국 대형 유통체인 ‘월그린스’(6,000여 개 매장)를 비롯해 일본의 ‘도큐핸즈’와 ‘소니플라자’, 대만 ‘왓슨스’(400여 개 매장) 등에 진출해 대한민국 화장품의 위상과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이번에 국내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그간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서 국내 브랜드숍 시장을 선도하면서 브랜드경영을 일관되게 펼쳐온 의지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국민 브랜드,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굳건히 뿌리내리기 위해 창조적인 브랜드마케팅과 경영혁신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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