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참여연대, 국민의힘 송수연 시의원 사퇴 수리요구
제천 참여연대, 국민의힘 송수연 시의원 사퇴 수리요구
“제천시의회 의장은 29일 이내 빠른 사퇴 수리를 요구한다.”
  • 김병호 기자 kbh6007@hanmail.net
  • 승인 2024.02.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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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천시의회

[대한뉴스=김병호 기자] 제천 참여연대(대표 김달성)는 28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송수연 시의원 자진 사퇴에 대해 보궐선거 여부 결정시한인 29일까지 처리를 요구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송수연 시의원의 자진 사퇴에 관한 제천 참여연대의 입장

국민의 힘 국회의원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내부 불화로 인해, 송수연 시의원 자진사퇴의 입장을 밝혔다. 제천참여연대는 유감 표명을 넘어서 시민을 무시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인 송수연 의원의 가벼움에 분노를 표한다.

민선8기 제천시 시의원의 2년동안 음주 시의원, 시의원간의 고소고발 , 위원장자리 다툼 등

일련의 일탈등 모습을 보여준것도 모자라, 이젠 송수연 시의원의 이유 같지 않는 이유로의 자진 사퇴까지 보야야 하는 것이 참담하다.

제천 참여연대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제천시 시의회 의장은 29일 이내 빠른 사퇴 수리를 요구한다.

국회의원 선거에 이익을 가정한 정략적 접근으로 사표기한을 늦추어 의정 공백이 발생한다면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함을 밝혀 둔다.

상상할 수 없는 이유로 자진 사퇴한 송수연을 공천한 국민의 힘의 공개적인 반성을 요구한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이상한 이유의 자진 사퇴이다. 이런 무책임한 시의원을 공천한 국민의 힘 또한 책임지는 모습을 요구한다. 아울러 쉬쉬하며 사태가 무마되었다고 한들, 떨어진 위상과 불신은 복구가 불가능하며 이로 인한 피해는 시민들의 몫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정략적으로 사퇴수용을 이용한다면 이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것을 밝혀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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