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지난해 연초에 외교문제로 일본 관광객들의 유입이 부진했지만 한류열풍으로 중국, 특히 대만 관광객들이 하반기에 몰리면서 애초 목표로 세운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언급했다.
또 "중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광저우나 심양 등지에도 지사나 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한옥체험이나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파할 수 있는 관광 상품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광저우나 심양 등지에도 지사나 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한옥체험이나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파할 수 있는 관광 상품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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