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힘으로 민생 총선 만들자”
최승재,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힘으로 민생 총선 만들자”
바람이나 구도, 지역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현명한 선택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야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24.04.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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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초대회장을 지내고 지난 1월에는 중소기업계 3,500여명과 국회 본청 앞 기자회견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는 국회 최승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4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힘을 모아 진짜 민생 총선을 만들어 내어야 한다”라고 역설하며 이번 총선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소상공인 친화형 정책과 후보를 제대로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최승재 국회의원 ⓒ대한뉴스
최승재 국회의원 ⓒ대한뉴스

 

최승재 의원은 “선거 때마다 각 당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삶의 터전인 상점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으나 황폐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처절한 삶을 방치하다시피 한 정치권의 무책임한 행태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로 반성과 쇄신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번 국회에서 거대의석을 가진 의회 절대 권력의 정치가 입으로만 공정을 외치면서 이율배반적인 행동으로 일관하며 국민을 배신하고 현혹하며 탐욕과 무책임함으로 나라를 절망으로 빠뜨렸던 경험을 하였다”라고 밝히고, “이러한 비참한 현실을 직시하고 제대로 된 생명줄을 마련하기는커녕, 방관만 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표만 달라고 나서는 정치권에 대해 전국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코로나 사태의 전국적 영업제한과 일방적인 친노동 정책으로, 이념을 앞세운 포퓰리즘으로 일관한 것이 자영업 체력악화의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어떠한 바람이나 구도, 지역에 매몰 될 것 이 아니라 현명한 선택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여야 모두의 국정과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정책적 역량을 꼼꼼히 체크해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소상공인 친화형 정책과 후보를 제대로 선택해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새로운 4년을 열어갈 수 있다”며, “정치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무시 못하는 정치환경을 일구는 진짜 민생 총선을 만들 수 있도록 전국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에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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