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리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수단입니다
자발적 리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수단입니다
주방가전 제조기업 ㈜쿠첸 현장 방문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4.04.17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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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 진종욱 원장은 4.17.(수) 14시 주방가전 제조기업인 ㈜쿠첸 천안공장을 현장 방문하여 제품 안전관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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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은 2년 전 10인용 전기밥솥 6개 모델의 뚜껑부 체결잠금장치 중 일부에 설계 규격과 다른 부품이 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국표원과 협의하여 신속히 자발적 리콜을 결정하고 적극 조치한 바 있다.

최근 들어, 우리 기업들도 제품의 결함 등으로 인해 위해 우려가 있는 경우, 정부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여 화재나 상해 등의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것이 기업에게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쿠첸 박재순 대표는 “자발적 리콜 조치는 오히려 당사의 품질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하나의 제품까지도 리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앞으로도 ㈜쿠첸의 자발적 리콜 사례와 같이 기업과 정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제품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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