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콜랩, 다회용기 서비스 기업 잇그린과 위생안전 강화 위한 MOU 체결
한국이콜랩, 다회용기 서비스 기업 잇그린과 위생안전 강화 위한 MOU 체결
배달의민족 등에 다회용기 서비스 제공하는 잇그린에 세척 및 위생 관리 프로그램 제공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4.23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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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한국이콜랩이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잇그린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R&D 협력 등을 통해 사업장의 위생안전을 강화하고 ESG 경영 목표를 달성하는 등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한국이콜랩
ⓒ한국이콜랩

 

한국이콜랩은 100년 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잇그린에 세척 및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배달앱, 야구장, 사무실 등에서 사용 후 반납된 다회용기를 세척, 소독하는 과정에서 세척기 관리, 사업장 환경 관리, 세척 결과 향상 등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동시에 물과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제시해 잇그린의 ESG 경영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다.

한국이콜랩 인스티튜셔널 사업부 최성만 부사장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잇그린에 이콜랩의 전문적인 세척 및 위생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실천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ESG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 꾸준히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국이콜랩과 업무협약을 맺은 잇그린은 일회용 폐기물을 절감하기 위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앱과 야구장, B2B 점심 정기배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일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을 운영하며 다회용기 활성화를 독려하고 있다.

이콜랩은 식품 안전을 증진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며, 물과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여 인류와 필수 자원을 보호하는 ESG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1923년 미국에서 최초로 설립되어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콜랩은 1987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이콜랩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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