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2동, 한국부인회 양주시지회와 홀몸 어르신 가구 청소 봉사 ‘구슬땀’
양주시 옥정2동, 한국부인회 양주시지회와 홀몸 어르신 가구 청소 봉사 ‘구슬땀’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4.04.23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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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미숙 기자] 양주시 옥정2동(동장 이윤규)이 지난 19일 한국부인회 양주시지회(회장 이인영) 회원 6명의 도움을 받아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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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주거환경 위생 상태가 불량하여 건강을 위협받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곰팡이로 뒤덮인 베란다를 구석구석 쓸고 닦았다.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스스로 청소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도움을 주어 고맙다고 하시며 깨끗해진 집에 만족해하시고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인영 회장은 “무엇보다도 어르신이 행복해하시니 보람이 있었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러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데 감사드리고 향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윤규 동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준 한국부녀회 양주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부인회는 지난 1963년 설립된 최초의 여성단체로 2023년 6월에 양주시지회가 설립되어 25명의 회원이 활동 중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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