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소재 식품원료 생산현장 방문
정부, 신소재 식품원료 생산현장 방문
알룰로오스를 생산하는 대상(주) 군산 공장 현장 방문 및 의견 청취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4.04.24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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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미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4월 24일 알룰로오스(Allulose)*를 제조하는 대상 전분당 군산공장(전북 군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신소재 식품원료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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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식의약 규제혁신 2.0과제’인 ‘신소재 식품원료 인정 한번의 신청으로 시장 진입을 신속하게 해요’의 일환으로, 그간 추진해온 규제개선 성과에 대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신소재 식품원료의 시장 진입 가속화 방안 등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지난해에도 미생물을 이용하여 제조·가공한 신소재 식품원료의 심사에 대한 업계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미생물 안전성 심사’와 ‘원료 심사’ 절차를 통합하여 합리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박윤주 평가원장은 이날 현장에서 “우수한 국산 신소재 식품원료의 생산과 수출 증대를 위해서는 안전성 심사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업계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신소재 식품 원료가 개발·생산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소재 식품원료가 개발될 수 있도록 업계와 적극 소통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안전성 심사 제도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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