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의 심장, 南投(난터우)縣政府 觀光商品설명회 개최
Taiwan의 심장, 南投(난터우)縣政府 觀光商品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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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3.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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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대한뉴스 ] Tiwan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는 ‘난터우’현이 3월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관광상품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Tiwan 현지의 ‘난터우’현 政府 ‘리.차오.칭’ 현장(縣長)은 ‘난터우’현 ‘장.진.페이’관광국장을 비롯 25명의 관광업계 인사를 대동, 내한 하였다.

 

국내 관광관련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리.차오.칭’ 현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신이 가장 많이 찾은 나라가 한국이라며, 난터우는 고속철도 개통이후 타이페이나 까오숑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대만의 가장 편안하고 청정자연이 숨쉬는 관광지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駐韓 Taipei 대표부 ‘츠언.용.차오’대표를 비롯, 駐韓 대만관광청 ‘王仁德’ 소장도 참석, 눈길을 끌었다.

 

청정자연이 살아숨쉬는 ‘난터우’지역은 동남아시아 최대불교사원인 ‘중대선사’를 비롯, 대만 최대 인공담수호인 ‘日月潭’, 대만 최고봉인 옥산(해발고도 3952미터)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평균 기온이 20-23도인 사시사철 온난한 지역이다.

뿐만아니라 문화.예술적으로도 난터우는 각종 종이공예,竹공예를 비롯, ‘소흥주’라는 名酒로 유명하며, 특히 유명한 온천도 많은 곳이기도 하다.

 

취재/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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