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갑 지역위원회,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 합동참배
남양주갑 지역위원회,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 합동참배
“노무현 정신으로 하나되는 민주당 되자”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4.05.20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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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 당선인(남양주갑)이 당원들과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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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4일 앞둔 5월 19일 최 당선인을 비롯한 당원 약 70여명과 함께 봉하마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합동참배를 진행했다.

최 당선인과 당원들은 이후 노 전 대통령의 생가와 퇴임 후 생활했던 대통령의 집, 깨어있는시민문화체험관(노무현 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공식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방문에 대해 최 당선인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시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노 대통령을 기억하고자 당원들과 봉하마을에 왔다”며 “내 마음 속 대통령 노무현을 만나고 돌아온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당원은 “노무현 정신을 떠올리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고, 또 다른 당원은 “정치인들이 노 대통령처럼 민생을 위해 현실감 있게 일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도 남겼다.

최 당선인은 “언제나 시민 편이었던 노무현이 그립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며 “22대 국회의원 당선인으로서 언제나 노무현 정신을 새기며 위기에 처한 민생을 위해 민생개혁과 언론개혁, 검찰개혁 등 개혁과제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던 노 대통령을 기억하며 민주시민·당원과 하나되는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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