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헤리티지로 남성 문화를 선도한 브랜드
브랜드 헤리티지로 남성 문화를 선도한 브랜드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5.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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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오랜 세월 남성들의 삶과 문화를 선도하며, 남성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브랜드들이 있다. 이들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스타일을 구축하여 남성들의 문화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자신들만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을 통해 끊임없는 진화를 이뤄낸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남성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존재하며, 남성들의 삶의 일부가 되었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꾼 브랜드와 아이템 4가지를 소개한다.

ⓒ필립스
ⓒ필립스

 

◎ 회전식 면도기가 선물한 초밀착 쉐이빙 ‘필립스 SkinIQ 9000 헤리티지 프레스티지 에디션’

필립스는 세계 최초의 회전식 전기 면도기를 선보인 이래, 85년간 최고의 초밀착 쉐이빙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해왔다. 필립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획기적인 기술 혁신을 이루었고, 마침내 2024년 전기면도기 최초로 '최대 0.0 마이크로미터(㎛)' 절삭력을 구현해 압도적인 절삭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필립스 혁신의 결과물은 현재 사용자들에게 압도적인 면도 경험을 제공하며, 절삭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1939년 필립스는 자전거 발전기 기술에서 영감을 얻은 최초의 회전식 전기면도기 필리쉐이브(Philishave)를 출시했다. 필리쉐이브는 슬라이딩 커터가 내장된 일자형 면도기가 널리 사용되던 1930년대 면도기 시장을 뒤흔들고 기존 면도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회전식 전기면도기의 등장으로, 물과 비누 거품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면도가 가능해졌다.

필립스는 이후 면도기의 절삭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여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1980년에는 이중날을 이용해 첫 번째 면도날이 수염을 들어올리면 두 번째 면도날이 수염을 잘라줘 밀착 면도와 피부 자극 최소화를 선사하는 ‘수퍼 리프트 앤 컷 시스템’을 개발했다. V자 모양의 면도망과 면도날로 수염을 가운데로 유도해 깔끔하게 커팅해주며, 짧은 수염과 긴 수염 모두 놓치지 않는 완벽한 면도를 가능하게 해주는 ‘V-트랙 시스템’도 1980년대에 개발되었다. 이 두가지 기술은 현재까지 필립스 전기면도기 절삭력의 핵심 기술이다. 2020년에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면도를 제공하는 필립스 ‘SkinIQ 테크놀로지’와 얼굴 윤곽을 따라 360도로 움직이는 ‘펜타곤 쉐이빙 헤드’를 개발했다.

2024년, 필립스는 세계 최초 회전식 전기면도기 출시 이후 지속된 혁신의 역사를 기념하는 한정판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했다. ‘헤리티지 에디션’은 85년 압도적인 절삭력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혁신 기술을 집약하여 닿기 어려운 얼굴 굴곡에도 밀착해 어떤 방향의 수염도 놓치지 않고 남김없이 절삭하는 ‘최대 0.0 마이크로미터(㎛) 초밀착 쉐이빙’을 제공한다.

◎ 달에서 사용된 첫 번째 시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화이트 다이얼’

18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오메가는 시계의 역사에서 다수의 ‘최초’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892년 최초의 미닛 리피팅 손목시계를 개발하였으며, 1932년에는 최초로 135m의 수압을 버티는 ‘오메가 마린’을 출시했다. 1957년 개발된 ‘스피드마스터’는 현재까지 NASA의 유인 우주 임무에 대한 비행 자격 허가를 받은 유일한 기계식 시계로, NASA의 강도 높은 테스트를 통과했다. 오메가는 시간 계측에 대한 정확성을 인정받아 2032년까지 올림픽 타임키퍼로써 계약을 연장했다.

스피드마스터 화이트 다이얼은 우주 탐험과 컬렉션의 유명한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래커 처리된 화이트 다이얼을 탑재한 새로운 에디션이다.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든 케이스의 지름은 42mm, 두께는 13.2mm이며 밑면에 양각으로 달 표면 패턴을 새긴 항균 고무 스트랩 버전이다. 시계를 움직이는 무브먼트는 업그레이드된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로 최대 15,000 가우스를 견딜 수 있어 MRI 수준의 자기장 환경에서도 정상 작동이 가능하다.

◎ 오직 남성만을 위해 개발된 스킨 케어 ‘랩 시리즈 레스큐 워터 로션’

1987년 남성만을 위한 최초의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출시된 랩 시리즈는 3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남성 피부의 특성에 맞춘 남성 전용 화중품을 개발해왔다. 남성과 여성의 피부 차이를 이해하고, 남성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만들며 지속적으로 제품 품질의 향상을 위해 혁신하고 있다. 또한, 랩-인증 AI 기술로 모바일 장치를 통해 피부를 측정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부 진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랩 시리즈의 ‘데일리 레스큐 워터 로션’은 랩 시리즈만의 독자적인 보습 기술인 하이드라5G 테크놀로지 적용으로 수분을 피부 표면에 끌어당겨 수분을 보충해준다. 피부에 수분을 즉시 2배 이상(108%) 공급하여 피부 개선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또한 4% 비타민 B+ 레스베라트롤 복합체를 함유하여 피부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외부 오염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 남성 구두에 컬러를 입힌 최초의 신발 ‘벨루티 알레산드로 옥스포드 슈즈’

1895년부터 4대에 이은 슈메이커에 의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명품 구두 브랜드 벨루티는 비스포크 신발의 기본이 되는 우드 라스트(수제 신발 제작을 위해 나무를 깎아 만드는 발 모형)를 모두 직접 고객의 발에 맞춰 제작하며 장인 정신이 깃든 슈메이커로 명성을 얻었다. 또한, 1980년대 벨루티가 완성한 파티나 기술은 당시 블랙과 브라운에 국한되어 있던 남성 슈즈에 컬러 혁명을 가져왔다.

벨루티의 ‘알레산드로 옥스포드 슈즈’는 설립자 안레산드로 벨루티의 이름을 따서 제작되었다. 한 장의 가죽만을 사용해 만든 깔끔한 디자인을 가졌으며, 절개 없이 만들어 구두에 박음질 자국이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되는 벨루티만의 베네치아 레더는 특별한 태닝 과정을 거쳐 제작되며, 최상의 가죽만을 선별해 가장 완벽한 부분만 커팅해 사용된다. 벨루티의 파티나는 크림과 천연 염료를 이용한 특별한 테크닉을 거쳐 탄생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깊이감을 더해가는 특별한 컬러로 한 켤레마다 시그니처를 부여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슈즈를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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