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콜랩, CJ제일제당과 햇반 용기 업사이클링 나서
한국이콜랩, CJ제일제당과 햇반 용기 업사이클링 나서
CJ제일제당과 함께 대학생 비즈니스 리더십 단체 대상으로 햇반 용기 업사이클 공모전 실시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5.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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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ESG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이콜랩(대표 류양권)이 CJ제일제당과 함께 즉석밥 용기를 회수해 업사이클링하는 ‘햇반 용기 자원순환 임팩트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사는 공모전을 열고 대학생 비즈니스 리더십 단체 ‘인액터스 코리아’의 아이디어를 발굴 및 지원한다.

ⓒ한국이콜랩
ⓒ한국이콜랩

 

이번 공모전에서는 두 가지 과제가 주어진다. 첫째는 CJ제일제당의 햇반 용기 회수 인프라를 활용, 전국적으로 회수량을 증가시킬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둘째는 회수된 햇반 용기를 고부가가치의 제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다. 서류 검토와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인 우수팀 1팀을 선발한다.

한국이콜랩은 지난 11일 명지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 인액터스 트레이닝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가해 이번 공모전을 소개했다. 한국이콜랩은 대학생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00년의 노하우가 담긴 전문적인 비즈니스 코칭을 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채택된 우수팀의 아이디어 실행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이콜랩 류양권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즉석밥 용기의 대명사 햇반이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순환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한국이콜랩도 사람과 필수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물, 에너지, 식품, 환경 분야의 ESG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10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려고 한다.”며 “인액터스 코리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SG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민아 CJ제일제당 ESG센터장은 “햇반 용기 회수량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에서의 실현가능한 아이디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비자가 햇반 용기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햇반 용기가 폐기되지 않도록 업사이클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이콜랩은 미래 산업의 성장과 사회적 공익 창출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을 ESG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사회적 책임과 도덕성을 갖춘 실천형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 연합 단체인 인액터스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한국이콜랩은 올 하반기에도 인액터스 트레이닝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7월에는 인액터스 국내대회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한다. 9월에는 인액터스 하반기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경쟁대회를 단독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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