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중국 산동대학 위해분교와 교류의향서 체결
조선대학교, 중국 산동대학 위해분교와 교류의향서 체결
  • 대한뉴스
  • 승인 2007.03.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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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배상현 대외협력부장(자연과학대학 컴퓨터통계학과)은 3월 30일 오후 3시 대외협력부장실에서 중국 산동대학 위해분교 서희봉 국제교류처장과 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두 대학은 앞으로 교환학생 교류를 비롯하여 △교수·연구원 및 직원 교류 △대학생 및 대학원생 교류 △학술정보, 학술자료 및 간행물의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보다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기로 했다.

1984년 산동 위해시에 설립된 산동대학 위해분교는 국가교육부 산하 한국학 중점 육성대학으로 본교 못지않은 명성을 얻고 있다. 2005년 3월 ‘한국’과 "해양’이란 특색 테마로 전국 최초로 한국어교육연구센터인 산동대학 한국학원을 설립하였으며, 산동성 내 대학 가운데 최초의 번역학원을 설립하여 한국학 교육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본부/ 김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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