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인공지능(AI)·디지털 소프트웨어(S/W)로 소재개발 앞당긴다
국산 인공지능(AI)·디지털 소프트웨어(S/W)로 소재개발 앞당긴다
공공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 품질향상, 협력기업 S/W 활용 등 효과 기대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4.05.31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소부장 기업이 제품개발, 납품 시 시뮬레이션 비용 부담이 대폭 완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5월 30일(목)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S/W 개발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과 국내 대표적 수요기업인 LG전자가 S/W활용·확산 및 공동 연구개발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그간 소부장 기업은 납품 전 안전성, 신뢰성 테스트를 위해 고가의 외산S/W(연평균 5천만 원)를 활용하였다. 산업부는 가상공학 사업의 일환으로, 소부장 기업의 비용 절감을 위한 시뮬레이션 S/W를 개발·보급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계연은 LG전자와 같은 대규모 수요기업과의 협력으로 S/W를 고도화하고 LG전자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하였다.

아울러, LG전자와 협력 관계에 있는 1,700여 개 소부장 기업이 연간 80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향후 다른 수요기업으로 확산 시 비용 절감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이번 양해각서(MOU)는 민관의 소재·부품 분야 대표적 협력사례”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정부는 인공지능(AI) 활용, 시뮬레이션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한 소재·부품 개발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렬 실장은 양해각서(MOU) 체결 후, 현대위아,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정밀기계 등 창원 지역 기업과 기계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산업부는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계산업 수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방안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