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시그넷, 국내 최대 공공기관 입찰 ‘환경부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 및 설치’ 사업 수주…1,2 권역 모두 석권
SK시그넷, 국내 최대 공공기관 입찰 ‘환경부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 및 설치’ 사업 수주…1,2 권역 모두 석권
내구성, 혁신성 뛰어난 V2로 국내 최대 공공기관 입찰 수주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6.10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제조기업 SK시그넷이 오늘 환경부가 관할하고 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4년 전기자동차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 및 설치’ 사업 입찰에서1,2 권역을 모두 수주했다고 밝혔다. 환경공단의 이번 사업은 총1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최대 공공기관 입찰 건으로, SK시그넷은 1권역에서 200kW 급속충전기 100기, 2권역에서 100kW 급속충전기 130기로 총 230기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SK시그넷
ⓒSK시그넷

 

환경공단의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 및 설치 사업은 국내 전기차 충전 시설의 정책 및 방향에 상징성을 가지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입찰에는 10여 개의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가 참여하였으며, SK시그넷은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 관리, 서비스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두 권역 모두를 석권했다. SK시그넷이 제안한 V2라인업 제품은 최신 설계 및 양산 기술을 접목하여 품질, 신뢰성, 안정성, 사용 편의성 등을 확보한 모델이다. V2의 내구성과 안전, 편리하고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공공 급속 충전소 이용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입찰의 평가 기준은 기술평가 90% (정량 20% + 정성 70%)와 가격평가 10%로 구성되었으며, 생산능력, 기술력, A/S 등 모든 영역에서 전년 대비 강화된 기준으로 평가되었다. 전년과 비교해 사업 규모는 100억 원으로 유사하나, 지난해 기술평가 80%와 가격평가 20%로 구성되었던 기준이 2024년에는 기술평가 90%, 가격평가 10%로 변경되었다.

이처럼 기술력이 더욱 중시된 가운데, SK시그넷은 90점 만점의 기술평가에서 1권역 87.29점과 2권역 86.71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상대평가의 영역이자 전체의 70%에 해당하는 정성평가에서 1위를 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유병우 SK시그넷 연구개발본부장은 “국내 민간 CPO사업자 대상 판매 1위에 이어 국내 최대 공공기관 입찰에서 두 권역 모두를 석권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입찰은 매출, 기술력, 유지보수 등 전 영역에서 SK시그넷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이다. 앞으로도 국내 1위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로서 업계를 선도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 사업은 계약일로부터 8개월 간 진행되며, 이미 미국에서 설치 및 운영 중인 V2 모델을 국내에서도 전국적인 규모로 만나볼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