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폭염 대비' 배달라이더 생수나눔 캠페인 후원
우아한청년들, '폭염 대비' 배달라이더 생수나눔 캠페인 후원
업계 유일 공식 후원사로 첫 참여… 폭염 대비 발수코팅제, 김서림방지제 세트 제공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6.13 1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2024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사업단이 12일 주최한 ‘폭염 대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

 

서울특별시, 서울고용노동청, 수도권기상청,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서울시 노동센터협의회, 금융산업공익재단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2024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사업단(이하 공동사업단)’은 12일 오전부터 배달앱 라이더, 퀵서비스, 택배 등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10만 6000병과 발수코팅제, 김서림방지제 등 물품을 무료로 제공했다.

폭염에도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획된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은 2021년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돼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우아한청년들은 올해 배달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발수코팅제와 김서림방지제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 라이더의 폭염 대비를 지원했다.

공동사업단 및 후원사에서 준비한 생수 10만 6000병은 서울시 권역·자치구 노동센터 18개소와 휴(休) 서울노동자쉼터 4개소, 자치구쉼터 등 서울지역 총 27개소를 통해 이동노동자에게 무료로 제공됐으며, 배포장소는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사업 홈페이지 및 각 기관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얼음물 지도(생수나눔배포처)’를 통해 사전 공지됐다.

우아한청년들은 2021년부터 매년 라이더 계절용품(혹서기·혹한기 물품)을 지급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라이더 실습교육장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교육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강사가 폭염상황 대비책을 강연하는 등 다양한 라이더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는 배달플랫폼업체 최초로 전국에 있는 라이더 쉼터의 현황과 위치를 배민커넥트 앱,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노동권익센터, 이마트24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내 이마트24 편의점 900곳을 라이더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올해도 폭염에 대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물품지원을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라이더의 휴식권 보장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으로서 라이더의 배달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