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문진석 간사, 상임위 불참한 정부·여당 질타… “25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대책 청문회 열겠다”
국토위 문진석 간사, 상임위 불참한 정부·여당 질타… “25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대책 청문회 열겠다”
문진석, “집권여당이 법률상 권한도 없는 특위 만들어 활동, 한심한 일”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4.06.18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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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충남 천안시갑)는 18일(화)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임위 복귀를 거부하는 여당 의원들과 국토위 관계자들에 일침을 가했다.

ⓒ대한뉴스
문진석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대한뉴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국민의 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25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대책 청문회 개최를 의결했다.

문진석 간사는 의사 진행 발언에서 “오늘 전체회의는 전세사기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지원대책을 보고받는 중요한 자리였음에도 정부와 여당은 피해자들을 외면하고, 용산의 눈치만 보며 참석을 거부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문 의원은 “법률상 권한도 없는 특위를 만들어 활동하면 된다는 집권 여당이나, 용산과 여당의 허락 없이는 국회에 나오지 못하는 국토부 장관이나 참 한심하다”면서, “일하기 싫다면 세비라도 반납하거나, 국정 운영을 할 생각이 없다면, 국민을 위해 과감히 내려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라고 성토했다.

문 의원은 “민주당 국토위원들은 지난 3주간 정부의 피해 대책안을 검토하고, 피해자들과 간담회와 토론회를 진행해왔다”면서, “국민의힘과 국토부도 인제 그만 떼쓰고, 그만 눈치 보고, 일하자”고 말하며 정부·여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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