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1일, 한-인도 CEPA발효, 10대 수출품 '대박' 예약
2010년 1월1일, 한-인도 CEPA발효, 10대 수출품 '대박' 예약
  • 대한뉴스
  • 승인 2009.12.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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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도 10대 수출품이 내년 1월1일부터 더욱 빛을 보게 되었다.

15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10대 수출품은 자동차 기타부품, 경유(제트유), 무선전화기, 탱커, 유선전화기 부분품, 철 및 비합금강 열연강판, 철 및 비합금강 냉연강판, 기타 가정용 전자, 화물선 등 인데, 이외에도통신, 건설, 유통(소매 제외)부분에서도양국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 운송 서비스 및 사업서비스(회계, 건축, 부동산, 의료, 에너지등)의 분야에서 인도 서비스 시장이 개방되고, 컴퓨터전문가, 엔지니어, 경영컨설턴트, 영어 보조교사 등 양국 전문 인력의 상호 진출이 촉진될것으로 외교통상부는 전망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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