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유엔 참전용사 유족 지원
KAI,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유엔 참전용사 유족 지원
KAI, 필리핀 참전용사 지원에 5천만원 후원, 향후 다른 참전국 지원 확대 예정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6.21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1일 국가보훈부와 ‘보훈단체의 사회공헌 및 보훈외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AI
ⓒKAI

 

이번 협약식은 KAI 강구영 사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보훈단체 위주로 진행되던 보훈외교 활동을 기업과 국민 참여까지 확대하기 위해 준비된 금번 협약을 통해 KAI는 유엔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공익캠페인과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KAI와 국가보훈부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필리핀 참전용사 지원을 위한 온라인 공익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7,420만원을 목표로 현재 3만여 명이 참여 중인 모금에 KAI는 5천만 원의 성금을 후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에서 올해 필리핀 참전용사들의 주거환경개선과 생계비 지원, 후손 장학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 협약식에는 마리아 테레사 주한 필리핀 대사와 김영수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장이 특별 참석했다.

KAI는 금번 필리핀 참전 유가족을 위한 성금 모금 이외에도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꾸준히 해외 봉사 및 성금 활동을 진행해 왔다.

‘13년 필리핀 태풍피해복구 성금 전달, ‘16년 인도네시아 도서기증, ‘17년 필리핀 학교재건, ‘18년 페루 과학도서 기증, ‘18년 태국학교 재건 및 자재 지원, ‘19년 필리핀 공군기지 의료지원활동, ‘23년 튀르키예 강진 구호활동 지원금과 더불어 지난 5월 필리핀 현지 의료봉사 사업 등이 있다.

KAI 강구영 사장은“KAI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하며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필리핀을 포함한 유엔 참전국 항공력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