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부품전 2006’ 개최
‘한국전자부품전 2006’ 개최
기술강국 코리아의 미래 제시하는 자리 될 듯
  • 대한뉴스
  • 승인 2006.02.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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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출에서 있어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자산업의 근간이 되는 전자부품 및 관련 장비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고 전자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KEIC)과 K.Fairs㈜는 전체 전자산업의 수출에서 3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산 전자부품과 세계 기술을 한 자리에 비교 전시하는 '제 21회 한국전자부품전'(Korea Electronic Parts & Equipment Show, KEPES 2006)을 2월 15일(수)부터 2월 17(금)까지 3일간 COEX 대서양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전자부품연구원, 대한전자공학회 등이 공동 후원한다.

올해는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세계 각 국의 유명업체들이 참여해 디지털화, 소형화, 고성능화, 다기능화, 복합화 등의 변화가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는 부품기술의 현주소를 제시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의 공동주최 기관인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과 K.Fairs㈜는 행사 목적을

급변하는 전자부품시장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제고 및 신제품 개발 촉진, 전자부품 및 장비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여 시장규모 확대, 수요자와 공급자들의 상호 정보교환과 만남의 장 마련, 국내 전자부품 시장에 해외자본의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 극대화, 선진국의 첨단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기회제공 등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전자산업에서 전자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품산업의 중요성을 재차 일깨우고 부품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출품분야는 이동통신부품 및 RF 소자, LCD 및 LED를 포함하는 디스플레이 부품, 전원공급장치 및 파워소자, EMI/EMC 관련 부품, 커넥터 및 케이블, 커패시터를 포함한 수동부품, PCB 및 부품소재, 기타 전자부품 생산장비 및 부자재 등이다.

주최측은 세계 IT 경기의 회복과 함께 국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가전, 이동통신단말기, 평판 TV 등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관련 전자부품의 수요가 늘고 있어 이번에 거래상담건수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기간 동안 총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그 어느 때보다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자부품과 깊은 연관이 있는 '국제 표면실장 및 인쇄회로기판 생산기자재전(SMT/PCB & NEPCON KOREA 2006)' 외에 '국제 디스플레이 생산기자재전'을 동시 개최함으로써 전시회 참관객들의 다양한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고, 전시회 참가업체의 제품 프로모션 기회를 더욱 확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보 및 이동통신 전문업체는 물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임베디드 전문업체들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참가 업체간의 기술 및 정보 공유는 물론 현재 및 향후 기술 흐름에 대한 교차 분석이 가능해 전시업체와 관람객 모두에게 미래 기술을 가늠할 수 있는 안목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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