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제 16대 이원걸 사장 취임
한전, 제 16대 이원걸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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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4.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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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한국전력공사 신임 이원걸 사장이 4월 2일(월) 11:00 한전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16대 한전 사장으로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원걸 사장은 한전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경영포부를 밝혔다.

 

먼저, 「2020년 글로벌 한전」이 될 수 있도록 첨단 전력기술 개발과 해외전력시장 진출에 주력할 것이다.

 

미래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전략적 기술개발 과정을 직접 챙겨 나갈 것이며, ‘한전의 뛰어난 기술로 전력을 공급하고 자원을 확보하는 한국형 진출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둘째, 조직과 인사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과지향적인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일부 내재되어 있는 나쁜 관습과 병폐를 척결하여 열린 한전을 구현하는데 노력할 것이다.

 

셋째, 고객과 함께 하는 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임. 고객중심의 투명하고 바른 경영을 전개해 나감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상생경영의 표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또한, 이날 취임사에서 李 사장은 한전號가 “글로벌 한전”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순항해 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

 

장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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