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달라지는 프리미엄 주거생활...대우건설 바이오 라이팅 시스템
빛으로 달라지는 프리미엄 주거생활...대우건설 바이오 라이팅 시스템
  • 대한뉴스
  • 승인 2007.04.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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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거주자의 생활유형에 따라 실내조명을 조절하는 “통합생활모드 시스템”에 이어 거주자의 생체리듬에 따라 조명을 조절하는 “바이오 라이팅 시스템(Bio-Lighting System)”을 선보인다.


바이오 라이팅 시스템은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시차적응 등의 치료를 위해 조명을 이용하는 라이팅 테라피(Lighting-Therapy)를 국내 최초로 실생활에 적용하여, 생활조건에 맞게 실내 조명의 색온도와 조도를 변화 시켜줌으로써 거주자의 심리상태와 바이오리듬에 최적화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바이오 라이팅 시스템은 적색, 녹색, 청색으로 빛의 삼원색을 이용한 56,000 Color를 구현하여 다양하게 색상을 조절할 수 있으며, 바이오 제어기의 경우 1구에서 6구까지의 전등을 수용하여 조명의 On/Off는 물론 Dimming(밝기조절) 및 연출 기능을 통해 라이팅 테라피를 실현한다.


또한 제어기의 하부에는 LED 조명이 내장되어 평소에는 취침등으로 사용할 수 있고 화재나 지진으로 인한 정전사태가 발생할 경우 제어기에 내장된 백업배터리를 통해 1시간 가량 LED 조명이 자동으로 켜짐으로써 탈출을 유도할 수 있는 비상 유도등 역할도 가능하다.


바이오 라이팅 시스템는 학습(Study)모드, 휴식(Relax)모드, 취침(Sleep)모드, 기상(Morning)모드 등 네가지 모드로 라이팅 테라피를 실현한다.


학습(Study)모드는 주등과 간접등을 공부나 독서할 때 피로감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녹색, 청색 조명 중심으로 색온도와 조도를 조절하여 집중력 및 학습능률을 높여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휴식(Relax)모드는 휴식과 오락, TV를 시청하거나 PC를 사용할 때 청색을 중심으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조명을 조성하여 부드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취침(Sleep)모드는 취침시 편안한 심신 안정을 위해 조명을 차츰 어둡게 DIMMING 조절하여 20분 후 완전하게 소등되게 함으로써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조명을 조절해준다. 마지막으로 기상(Morning)는 기상시 태양광과 유사하게 조명의 색온도와 조도를 서서히 높여주어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거주자의 상쾌한 기상을 돕는다.


바이오 라이팅 시스템은 오는 4월 분양하는 대구 월드마크 웨스트엔드에 최초 적용되며, 견본주택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코리아뉴스/ 박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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