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쿠팡이 말복(8월14일)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보양식&여름음식’ 기획전을 열고 삼계탕 등 다양한 식품들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삼계탕, 죽, 추어탕, 설렁탕, 조미료,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말복 먹거리를 파격가에 내놓는다. 기획전은 와우회원 전용 할인 행사로 진행된다.
대표상품으로 12일에는 △목우촌 홍삼삼계탕(850g) △진한 궁중삼계탕(1kg), 13일에는 △하림 삼계탕면(4개) △남가네 설악추어탕(450g, 5개), 14일에는 △하우촌 삼계탕(1kg, 3개) 등을 할인가에 준비했다.
말복을 하루 앞둔 오는 13일 단 하루 동안에는 대상, 아워홈, 하림 더미식 등 인기 식품 브랜드의 즉석식품 등을 오전 7시부터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최대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대상 청정원 호밍스 맑은 닭곰탕(450g, 3개) △아워홈 불향가득 짬뽕탕(400g) △더미식 부대찌개(350g, 2개) 등을 선착순 할인가에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 원기회복에 제격인 다양한 먹거리들을 최대 반값 혜택에 만날 수 있는 쿠팡 ‘보양식&여름음식’ 기획전과 함께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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