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예산타려고 압력행사하지 마세요 !
지역축제, 예산타려고 압력행사하지 마세요 !
  • 대한뉴스
  • 승인 2009.12.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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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자체들이 지역축제 예산과 관련, 이른바 여러경로로 압력을 행사해 온 것과 관련, 2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정식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날 문화부 고위관계자는 내년 지방축제 예산이 65억원 선에서 결정될 확률이 크다면서, 그러나 내년부터는 지역축제를 위해 지자체들이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정식채널이 아닌 압력행사를 하지 말것을 당부 했다.

" 지역축제는 모두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투명한 경로로 예산 확보를 지원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미 축제 심사위원들도 지난달 모두 바뀐 상태입니다."

고위 관계자는 이어 '내년부터는 비공식적인 채널로 압력행사를 하는 지자체는 예산 지원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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