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 2009년 개척선교 오히려 늘어...
기독교복음선교회, 2009년 개척선교 오히려 늘어...
  • 대한뉴스
  • 승인 2010.01.02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세는 지난 2009년의 경우,활발한 복음선교 부흥을 통해 신자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선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1일 충남 천안 소망교회에서 이른바 '송구영신' 예배를 가졌는데, 이 가운데 전도 공적을 시상하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

" 당시 전국 개척교회와 대중소 교회별 시상에서 상당수의 교회가 현재 교인 대비 20% 이상의 신입 교인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한편,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최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교회를 지역문화의 장(場)으로 개방할 것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