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안전문화운동' 정착 위한 제133회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토공, '안전문화운동' 정착 위한 제133회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 대한뉴스
  • 승인 2007.04.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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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사장 김 재현 )는 4일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최초로 설치한 판교신도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직원 및 시공회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정착을 위한 제133회『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지난해 11월 건설안전경영체제(kosha18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 2월 판교신도시 공사 현장에 판교안전체험교육장을 설치 하는등 공사의 건설현장내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정착시키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 토지공사 김재현 사장은“재해예방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과 취약시기를 대비 철저한 점검도 필요하지만 건설 관계자의 안전을 위한 마음가짐과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활동 실천”이라는 점을 강조한데 이어, “건설재해 예방을 위해 도입한 건설안전경영체제(kosha18001)를 활용한 건설현장의 효과적인 예방 안전 활동과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안전과 품질을 확보함으로써 수도권 2기 신도시인 판교신도시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진정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현장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체험교육장과 시공관련 장비, 안전시설물 설치현황 등을 둘러보고 터널공사 등 취약지역을 점검하였다.

판교신도시의 조성공사는 지난 2005년 6월 공사 착수하여 2008년 12월 공사 준공예정으로 현재, 토공(土工)작업, 터널 및 지하차도 건설 등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건설안전경영체제(kosha18001)란: TOP-DOWN방식에 의한 상명하달식의 지시에 의한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발주기관, 원도급사, 하도급사가 능동적으로 상호 협력하여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가 정착되도록 해 재해를 예방하고 궁극적으로는 견실시공을 이루기 위한 시스템으로, 기업경영에 있어 안전경영정책을 반영하여 세부적인 실행지침과 기준을 정하고 주기적으로 안전경영계획에 대한 실행결과를 feed-back함으로써 재해 예방과 기업의 손실 방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자율안전경영체제를 말한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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