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철강업계 대부들이 한 자리에!
2010년 철강업계 대부들이 한 자리에!
2010년 철강업계 설비투자 6.9조원, 수출 250억불 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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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0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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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정준양 POSCO 회장,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RIST 권오준 원장, 한국철강 신문 배정운 회장 등 업계, 학계, 언론계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0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가 7일(목) 18:00,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철강업계 CEO들은 올해 6.9조원, 향후 3년간 총 18.7조원의 설비투자계획을 밝히고 금년도 수출 목표 250억불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대중소 기업간 산생협력을 적극 추진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철강업계에 감사하다"며 "2010년에는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여 신성장궤도로 진입할 수 있도록 투자와 고용, 성장의 선순환 구조회복에 기여해주길 바라며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지난 5일 화입식을 치룬 현대제철 고로 1호기, 동부제철의 전기로 제철공장 준공, 시제품 생산중인 동국제강의 후판공장 건설을 축하한며"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취재/ 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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