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서울모터쇼에 프리미엄 대형 세단, 로드스터, 투어링카를 함께 선보여
GM대우, 서울모터쇼에 프리미엄 대형 세단, 로드스터, 투어링카를 함께 선보여
  • 대한뉴스
  • 승인 2007.04.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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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는 제 6 회 서울모터쇼에 참가, 쇼카(Show Car) 형태의 프리미엄 대형 세단 ‘L4X’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G2X 로드스터’, 차세대 투어링 컨셉트카 ‘WTCC 울트라’를 선보임으로써 국내 자동차기업들이 적극 공략하지 않았던 영역에서의 새로운 성공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GM DAEWOO는 2,500㎡(756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 라세티 레이싱카, 토스카, 윈스톰 스포츠팩, 독특한 예술적 감각을 보여주는 마티즈 아트카와 토스카 튜닝카, 최근 출시한 라세티 왜건을 포함한 라세티 디젤 3총사 등 총 22대의 차량을 전시하여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 프리미엄 대형 세단 ‘L4X’ ◆

 

GM DAEWOO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향후 출시될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쇼카 버전인 ‘L4X’ 를 최초로 공개했다. 실제 양산에 가까운 정통 후륜구동 방식의 L4X는 미래 GM DAEWOO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틀을 잘 나타낸다. 향후 출시 예정인 대형 세단은 최첨단 안전사양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할 계획.

 

GM DAEWOO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A. Grimaldi) 사장은 “L4X는 대형 세단이 갖춰야 할 동급 최고의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대형 세단의 귀감이 되는 모델” 이라며, 아울러 “L4X는 탁월한 승차감을 위해 정통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으며, 동급 최대 출력, 최대 축거(휠베이스) 및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어 최상의 주행과 승차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말디 사장은 “L4X는 세련되고 우아한 외부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실내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세련된 한국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첨단 및 고급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 명실상부한 최고급 대형 세단으로 평가 받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L4X는 최신 수동겸용 5단 자동변속기와 3,600cc V6 알로이텍 엔진을 탑재, 동급 최대 출력(258hp / 6,500rpm)과 최대토크(34.7 kg.m / 3,200 rpm)를 실현, 부드럽고 강력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워풀하면서도 안락한 주행을 선사하는 L4X는 동급최고의 파워트레인과 유럽식의 견고한 현가장치(서스펜션), 정교한 샤시, 세계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동급 최장의 축거(3,009 mm)를 갖추고 있다.

 

또한 L4X 만의 독특한 외부 스타일은 굵고 넓게 뻗은 차체 윤곽과 방사형 휠 아치(wheel arch)가 조화를 이뤄 한층 더 세련됐으며, 광범위한 루프라인과 견고한 휠 패키지로 인해 두드러져 보이는 긴 리어 도어(Rear door)는 L4X의 인상적인 차체 비율의 핵심 비결이다. 아울러 전륜과 후륜의 휠은 차량의 전후방에 여유롭게 떨어져 있어 시각적으로 안정감과 세련미를 더해준다.

 

이와 더불어 L4X 전면 휀더에 위치한 크롬처리 LED(Light Emitting Diode: 발광 다이오드) 시그널 램프와 LED 후미등(Tail lamp)을 적용했으며,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이중 크세논(Bi Xenon) 헤드램프와 후미등은 최신 하이테크의 산물로 일반 할로겐 전조등 보다 4 배 정도 밝고, 자동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안락함, 조화,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테마를 바탕으로 설계된 실내 디자인은 사소한 것 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쓰는 등 섬세함으로 완성됐다. 또 넓고 안전한 승차공간은 최적화된 수납공간, 편의 및 안전사양을 꾸려낼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명품 승차공간의 진수를 보여준다.

 

또한 L4X의 적용된 IP패널과 센터 콘솔, 도어 트림, 직물재질의 안락한 파워 시트 등은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 배가시켰다.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하기 위해 향후 출시될 GM DAEWOO의 프리미엄 대형 세단은 후방 윈도 커튼, 롤러 블라인드, 후방 안전 카메라,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TV 수신 내비게이션, 커튼 에어백, 전자동 접이식 사이드 미러, 파워 리어 윈도우 커튼, tri-zone 온도조절 및 마사지 기능을 갖춘 뒷 좌석 등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제공할 것이다.

 

◆ 국내 최초 정통 후륜구동 방식의 매혹적 로드스터 ‘G2X’ ◆

 

GM DAEWOO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후륜구동 방식의 정통 로드스터(Roadster: 2 인승 오픈 스포츠카) ‘G2X’ 양산모델을 공개했다.

 

G2X는 최첨단 가솔린 직접분사 방식의 2,000cc 터보 엔진을 장착, 260 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정지에서 시속 100Km를 5.5초에 돌파하는 폭발적 가속력을 자랑한다. G2X의 최고속도는 227 km.

 

GM DAEWOO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G2X의 넘쳐나는 파워와 폭발적인 가속력은 진정한 주행의 쾌감을 전해주며 국내 자동차 시장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하다며, “G2X 출시를 통해 그 동안 한국 자동차 판매장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정통 로드스터를 판매함으로써 GM DAEWOO 브랜드를 한층 더 강화시키고 보다 풍부해진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론트 엔진 탑재, 후륜구동(FR) 시스템을 적용한 GM DAEWOO 로드스터 G2X는 단단한 샤시와 넓은 윤거(앞/뒤: 1,543/1,560mm)를 자랑하며, 2,415 mm의 긴 축거를 바탕으로 고전적이면서 스포티하게 디자인됐다. 아울러 무게 중심이 낮게 깔리며, 무게 배분은 앞뒤 51:49로 균형 잡혀 있다.

 

이와 함께 볼륨감 있게 디자인 된 넓은 후드와 18 인치 휠이 차체의 최일선까지 뻗어 설계된 짧은 오버행은 디자인 면에서도 스포츠카의 정석을 나타낸다. 아울러 매끈하게 균형을 맞춘 굵직한 차체 위에 날카롭게 각을 세운 모서리 라인과 곡선미 넘치는 표면의 굴곡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대조를 이뤄, 그 어떤 2 인승 스포츠카와 견줄 수 없는 G2X만의 매력적 개성을 표출했다.

 

G2X에 장착된 1,998 cc 직접분사 방식 4기통 가솔린 엔진은 내부 냉각기가 장착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Twin-scroll Turbocharger)와 더블 캠샤프트, 발랸스샤프트(Twin counter-rotating Balanceshaft) 등 최첨단 사양을 갖춰 인상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아울러 260 마력의 최대 출력(5,300 rpm)과 35.9 kg.m의 최대 토크는 2500~5000 rpm 사이에서 뿜어나와 어떠한 상황에서도 파워풀한 힘을 보여준다.

 

또한 G2X에 장착된 첨단 5 단 자동변속기와 차동제한장치(LSD: Limited Slip Differential)는 파워풀한 엔진이 생성하는 강한 추진력을 후륜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변속기와 뒷 차축 사이의 토크 빔은 가감속 시에 발생하는 반작용을 억제해준다. 또 G2X는 대형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했으며, ABS(Anti-lock Brake System)와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차체자세제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조화를 이뤄, 더욱 향상된 안전성을 유지해 준다.

 

◆ 차세대 투어링 컨셉트카 ‘WTCC 울트라’ ◆

 

지난 2006년 파리 모터쇼에 전시되어, 세계 언론 및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는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울트라’는 실제 운전이 가능한 진정한 글로벌 컨셉트카.

 

WTCC 울트라는 GM의 대표적 차세대 컨셉트카로 GM DAEWOO를 포함한 전 세계 GM 디자이너들이 함께 디자인했으며, 초기 컨셉트와 디자인 작업은 GM DAEWOO 선행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들에 의해 주도됐다.

 

WTCC 울트라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전체 디자인 작업을 조율한 사람은 GM DAEWOO 디자인 센터를 이끌던 데이비드 라이언(David Lyon) 전무(현 GM 아시아 태평양 디자인 본부)와 GM 그룹 디자인 부사장 에드 웰번(Ed Welburn)이다. 디트로이트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인 밥 루츠(Bob Lutz) GM 그룹 부사장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열렬한 지지를 보여주며 적극적인 후견인 역할을 했다.

 

라이언 전무는 “WTCC 울트라는 글로벌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는 GM DAEWOO 디자인 역량과 세계 곳곳의 GM 디자인 팀들이 긴밀하게 일하면서 어떠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말했다.

 

WTCC 울트라는 전장4,324mm, 전폭1,906mm, 전고1,569 mm, 축거2,650 mm의 컴팩트한 차체로 설계됐으며, 190 마력의 폭발적 출력을 뿜어내는 디젤엔진을 장착, 날렵한 투어링카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WTCC 울트라에 장착된 1,991cc 4 기통 커먼레일 디젤엔진은 현재 GM DAEWOO 윈스톰과 토스카 디젤에 장착돼 판매되고 있는 실린더 당 4 밸브 방식의 가변형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VCDi : Variable Turbocharger Common Rail Diesel Injection) 엔진을 기초로 했다. 아울러 폭발적 출력의 증가는 터보 부스터의 압력을 증가시킴에 따라 실현됐다.

 

이와 함께 맥퍼슨 스트러트(McPherson struts) 현가장치(Suspension)는 독립적으로 양 차축에 장착됐으며, 프론트 휠의 조절은 A 프레임 암(A-frame arm)에 의해 통제되는 한편, 리어 휠은 두 개의 추가적 위시본(Wishbones)과 트레일링 암(Trailing Arm)에 의해 현가장치에 정교하게 연결된다.

 

또한 WTCC 울트라는 최신 경량화 재료를 차량 전반에 대폭 적용하는 등 최소화한 공차중량으로 출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스텔스 블루(Stealth blue) 칼라의 짙은 푸른 차체는 섬유 유리(Fiber Glass)와 탄소 섬유(Carbon Fiber) 합판으로 제작됐으며, 프론트와 리어 스포일러, 언더바디 전체는 순수 직물식 탄소 섬유 합성물로 제작됐다.

 

진회색으로 처리된 반(半) 광택식 창틀과 에어 인렛 그릴(Air inlet grilles)은 은색 휠과 광택 처리된 도어 핸들, 번호판과 중앙으로 배치된 배기관과 대비되며, 한층 더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 GM DAEWOO의 비약적 성과 ◆

 

GM DAEWOO는 2005년에 첫 100만대 수출을 돌파했고, 2006년에는 총 1,525,819대를 판매, 대우차 시절을 포함 역대 최대 연간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006년 수출은 완성차와 KD 수출을 포함, 총 1,397,487대를 수출, 33%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창립 이후 GM 그룹 내 한 회사가 기록한 연간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GM DAEWOO는 내수 시장에서도 꾸준한 약진을 보여왔다. 특히 2006년의 경우 내수 판매량이 전년에 비해 19%나 상승, 업계 전체 판매증가율 3%를 크게 상회했다.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특히, 근래의 비약적인 성장이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엄 중형 세단 토스카와 첫 SUV 윈스톰에 의해 견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는 GM DAEWOO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경차 및 소형차뿐만 아니라, 중형차, SUV 시장 등에서 공격적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차종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 다채로운 서울모터쇼 이벤트 ◆

 

GM DAEWOO는 2007년 서울 모터쇼에 기업 철학과 제품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5 가지 테마를 갖고 진행한다. 먼저, GM DAEWOO는 행사 부스에 ‘기업 PR’, ‘레이싱 다이나믹’, ‘라이브 디자인 스튜디오’ 지엠대우 순정 ‘자동차 엑서서리’ ‘웹진 및 E-Book’ 존(Zone)을 마련하는 한편, ‘어린이 놀이터’, ‘Mr. Charm’, ‘캔디걸’, ‘포토 서비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한다.

 

한편, 지속적으로 기업 문화 예술 후원 사업(메세나)을 벌이고 있는 GM DAEWOO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인 김법래, 엄기준, 김소현, 윤공주 외 앙상블과 함께 하는 뮤지컬 하일라이트 공연을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또 1998년 마티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내수 판매 50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마티즈 50만대 판매 이벤트’를 10일 동안 열어, 마티즈 1대를 비롯한 최고급 주얼리 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조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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