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産 기능성신발, 미국 FDA에서 치료용 신발로 인정
한국産 기능성신발, 미국 FDA에서 치료용 신발로 인정
(주)엠에스존의 기능성 신발한류, 美서 화제집중
  • 대한뉴스
  • 승인 2010.01.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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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특허의 기능성신발 제조업체 (주)엠에스존(회장:이봉재/사진 )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의료기기 1등급(Medical Class 1)제품으로 인정받아 화제가 되고있다.


(주)엠에스존 美현지법인에 따르면, 미국 FDA로부터 ‘정형외과 보조치료의 일환인 정형교정신발(Orthosis Corrective Shoe) 1등급제품으로 인정을 받아, 미국현지에서 의료치료 보조신발로 판매가 가능해 졌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1월15일 "국내에서는 기능성 신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지만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기능성 신발이 의료기기로 인식되고 있다"며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의료용품으로 진출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와 준비를 거쳐 해외 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의료기기 국제표준규격인 ISO13485와 유럽 표준규격인 CE인증을 받기위한 절차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한 두달내로 무난히 인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미국 FDA 등록과 더불어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ISO13485까지 인증 받게 된다면 미국과 유럽시장 수출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토종 기능성 신발업계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주)엠에스존은 지난해 서울국제발명전과 제네바국제발명전에서 잇따라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가을에는 미국과 유럽에 150만족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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