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디자인으로 꿈을 담는다.
유려한 디자인으로 꿈을 담는다.
화장품용기 전문제조업 (주)태성산업 배해동 대표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07.04.07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장품은 꿈을 파는 이미지 상품이면서 기호성이 강한 실용상품으로서 기능성뿐만 아니라 패션성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즘 진열되어 있는 회장품들은 기존의 둔탁하고, 단순한 이미지를 탈피했다. 사람들의 패션이 바뀌듯, 그렇게 화장품의 패션도 하나의 ‘디자인’으로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아름다움을 배척하는 사람이 있을까? 모든 걸 떠나 가장 먼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입혀져 있는 무엇’이다. 그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일 것이다.

(주)태성산업 역시 아름다움을 개발하는 업체로 상품의 특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화장품 용기를 생산한다. 화장품용기가 가지는 세련된 이미지, 우아하며 고급스러운 형태를 갖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품질 구현을 통해 세계 최고의 화장품용기를 추구한다.

개발능력과 가격경쟁력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달려온 (주)태성산업은 천만불의 수출탑을 수상 했으며, 개성공단의 성장을 촉구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를 타겟으로 삼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플러스의 역할을 하는 중소계의 힘 (주)태성산업의 배해동 대표. 그의 시원함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오는 봄의 활기를 더해주기만 한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그것이 곧 훌륭한 경영

(주)태성산업은 자체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어떤 제품이라도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하다.

날로 올라가는 소비자의 개성화, 치열해진 시장으로 단위생산량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서 디자인에 대한 투자는 중요한 성공 요소. (주)태성산업은 자체적으로 디자인 부서를 구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창출을 통해 제품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데 노력한다. 또한 CAD를 통한 정밀설계를 통해 제품설계와 금형설계 전문 분야를 구축해 고객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한다.

밀링, 선반, 방전기, 연마기를 비롯한 금형제작 시설과 장인정신을 소유한 전문인력과 함께 제품의 질에 심혈을 기울이고, 사출성형기, 금형, 사용원료의 조화로 제품을 생산한다. 사출된 제품은 후가공을 통해 화장품용기의 질을 결정한다. 그 후 조립에 들어간 뒤, 품질관리부에서 단위 생산량에 준해 표본(추출) 검사 후 진공 시험기, 내열 시험기를 비롯 기타 정밀 측정장비를 통해 제품에 완벽한 품질구현을 이룬다.

즉, (주)태성산업은 디자인설계(제품, 금형), 사출, 후가공(증착, 코팅, 인쇄), 조립, QC의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현재 제조업체가 수출 시에 가지는 장점인 가격경쟁력, 품질 개선, 제품생산, 물량생산의 직접 협의의 실현을 통한 완벽한 품질경영으로 국내 유수의 화장품 회사는 물론 미국, 일본 등지로 수출을 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영국 및 독일 등의 유럽지역과도 거래하고 있으며, 홍콩 화장품 박람회, 이태리 프랑스 등지의 해외 유수의 전시회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것이 바로 (주)태성산업의 히든카드, ‘최고의 질’과 ‘최고의 가격’의 고집이다.

또한 이러한 성과에는 그의 경영 철학도 빠질 수 없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그것이 곧 훌륭한 경영”이라고 말하는 그는 몸으로 뛰는 경영인이다. 회사를 세우기 전 화장품 용기개발팀에 몸담고 있었던 탓일까. 낮과 밤을 구별할 새 없이 바삐 뛰어다니며, 직접 기술 개발에 힘쓰는 그로 인해 (주)태성산업은 진정한 상품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인간존중의 경영을 펼치고 있으며, 신뢰와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회사 이익을 내부직원과 고객에게 환원할 수 있는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최고의 화장품용기 생산업체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주)태성산업의 젊고 밝은 미래의 모습이다.

 

제2의 도약! 도전과 비전을 품은 개성공단

배 대표는 “개성은 지역적으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개성공단이 활성화 되면 전쟁억제력 효과도 있다.”고 말하며, 개성 사업에 대해 도전과 비전을 제시했다.

핵문제로 인해 어려움이 컸지만 북한과 유교가 열리고, 50년 만에 함께 하는 사업에 대한 벅찬 감정을 생각한다면 어려움은 보잘 것 없다. 배 대표는 어디서나 고통과 시련은 따르기 마련이라며, 이 시련의 시간이 지나가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진행되리라 기대한다.

그는 제2의, 제3의 개성공단의 출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외국으로 진출하는 것만이 성공을 가져오는 게 아니다. 외려 개성은 진출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한민족이라는 핏줄이 조건 충족을 이끌어 내고, 2천만 평의 땅에서 펼칠 수 있는 무구한 자원이 앞으로의 발전을 불러 올 것이라고 배 대표는 자신한다. 뿐만 아니라 개성공단은 통일을 이룰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연결고리가 되며, 그러기에 많은 기업들이 개성 진출에 주력하고, 그 시작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주)태성산업은 개성공단에 600명의 북측 개성직원과 20명의 남측 헤드직원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배 대표는 개성공단에서 중소기업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북한은 언어가 같고, 우수한 노동력을 가지고 있어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지금은 기술개발의 시대.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주시하라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 추세에 대해 배해동 대표는 안타까운 게 많다. 대학을 나오고, 똑똑한 인재들이 저마다 실업자로 전략해 있는 요즘, 배 대표는 “실업자는 없다. 다만 제 입맛에 맞지 않아 일을 안 할 뿐이다.”라고 말한다.

회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다. 하지만 인재들은 모두 대기업으로만 쏠리고, 중소기업은 인력이 부족한 상태. 일본에서는 직원 채용의 첫 과제가 현장실습이라며, 한국에서는 ‘깨끗’하고, ‘편한’직장만을 추구하려고 한다는 것이 배 대표의 안타까운 심정이다. 지금은 기술의 시대다. 중국의 성장 속도는 기술의 발전에 있다며, 이제 한국은 주저앉지 않기 위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배해동 대표는 눈높이를 조금만 달리하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들은 상주해 있다며, 중소기업이 잘 돼야 대기업도 잘 되는 것, 대기업만을 찾는 것은 외면에만 치중한 탓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심정을 토로한다.

젊은이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더 먼 미래를 내다보며 준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배해동 대표. 그들의 도전 정신이 불러 올 성공의 날개는 국가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장차 이 일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또한 보람까지 얻어갈 수 있는, 기술 있는 경영인에게 회사를 물려줄 것이며, 세계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젊은 기술인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유려한 디자인으로 화장품 용기를 만들어 내는 배해동 대표에겐 처음부터 이 길이 그의 운명이었지 않을까. 그가 가지고 있는 도전 정신과, 품고 있는 비전은 세계화로 더 큰 가지를 뻗어나가는 것과 개성공단의 활성화. 어디 그 뿐인가,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모든 젊은 인재 양성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그다.

그러기에 배해동 대표가 꿈꾸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은 시작을 안고 있다. 봄은 시작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 그와 만난 시간 동안 맴돌던 열정과 함께 사무실 내 진열된 부드럽고, 섬세한 빛깔들 속에서 ‘많은 시작’이 가져다 줄 성공의 빗줄기를 기대해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