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바일 ‘가톨릭 서비스’ 제공
KT, 모바일 ‘가톨릭 서비스’ 제공
  • 대한뉴스
  • 승인 2010.02.03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는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모바일 ‘가톨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KT 이석채 회장은 이날 중구 명동에 위치한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방문,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하고 KT의 ‘한국 가톨릭 교회 무선 복음화 사업’ 참여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정진석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복음화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KT가 사회의 공동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채 회장이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좌로부터 KT 이경수 전무(컨버전스와이브로본부장), KT 이석채 회장, 정진석 추기경, 주호식 신부(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장), 최양호 신부(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부실장)ⓟ제공:KT


가톨릭 교계는 이번 KT의 사업참여를 통해 KT의 유, 무선 인프라를 활용 사목에 접목시켜 급변하는 통신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가톨릭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103+SHOW’로 접속하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면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가 제공하는 무선 가톨릭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매일미사’, ‘가톨릭 성경 / 성가’, ‘UCC’, ‘성인과 성지 정보’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성직자 사목 수첩 정보를 동영상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가톨릭 신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월정액 2,800원에 정보이용료 및 데이터통화료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하여 500만 신자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 중에 있어 성장하는 스마트폰 시장과 함께 무선 복음화 사업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1998년에 인터넷 기반의 종합 사목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IT 기술의 발전을 사목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온 한국 가톨릭 교회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휴대폰을 통해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신앙에 유용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 가톨릭 교회는 무선 복음화 사업을 통해 신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방식으로 영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윤실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