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어린 동심 부산으로 진출, ‘재벌의 꿈을 펼치다’
거제의 어린 동심 부산으로 진출, ‘재벌의 꿈을 펼치다’
  • 문정선
  • 승인 2006.02.07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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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건축대표 김부덕 사장은 고향인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398번지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지금은 제2의 고향이 되어버린 부산 사하구로 이사하여 현재까지 이 곳에서 터를 닦아왔다.

건축업에 투신한지도 어언 30년 세월, 올 해 나이 50을 바라보는 김 사장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313-7번지에 ‘이반건축’을 설립. 그린하우스의 콘도, 별장, 펜션, 전원주택 등 각종 건축물을 30년의 경륜과 노하우로 회사의 사훈처럼 ‘이반은 마음으로 설계 시공합니다’라는 기치를 걸고 모델하우스의 사진같이 그림 같은 집을 짓는 회사로써 누구나 한 번 보면 갖고 싶고 살고 싶어 하는 그린하우스야말로 이반의 자랑이다.

(▲이반건축 사무실주소/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13-7 ▲문의/051)205-6764 ▲팩스/051)205-6765 ▲H.P/016-575-6765)


취재_영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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