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펀드 운용의 자율성 대폭 확대된다.
벤처펀드 운용의 자율성 대폭 확대된다.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대한뉴스
  • 승인 2010.02.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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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창업투자회사 및 창업투자조합 운용의 자율성이 확대되고, 조합과 출자자간

거래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다양한 출자자의 벤처펀드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창업투자회사와 창

업투자조합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

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이후 벤처펀드 조성액이 확대됐고, 더불어 이번 시행령 및 시

행규칙의 개정으로 인해 벤처투자의 자율성이 확대됨으로써 벤처투자시장이 크게 활

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이번 개정안은 지나친 규제가 민간의 벤처투자 의욕을 감소

시키고 벤처캐피탈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벤처캐피탈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벤처투자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은 부처간 협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4월중 시

행될 예정이다.


김건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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