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신고서 제도 도입 1년 성과분석
펀드신고서 제도 도입 1년 성과분석
  • 대한뉴스
  • 승인 2010.03.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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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 시행이후 1년간(‘09.2.4.~’10.2.3.)펀드를 투자자에게 공모하기 위해 제출한 신고서는 총 2,779건으로, 이 가운데 신규펀드는 526건, 간투법상 설정된 펀드를 신규 자금모집을 위해 자본시장법으로 전환한 펀드(이하‘전환펀드’)는 2,253건 이다.


펀드신고서 도입 1년간 제출된 신고서는‘08년1,316건 대비 60%가 감소한 526건으로 이 가운데 증권펀드가 485건’08년 667건 대비 27% 으로 92%를 차지했다.


레버리지인덱스펀드, 멀티 매니저(MOM: Manager of Manager)펀드 등 창의적인 운용전략을 취하는 일부 펀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인덱스펀드, 목표전환형펀드, ELF 등 시장상황을 반영한 펀드 다수 출시했다.


환매증가 등 펀드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무분별한 베끼기식 펀드 출시대신에 기존펀드의 리모델링을 통해 펀드규모를 Up-grade 시키는 등 알짜펀드로 부활 한다.


기존펀드 전환업무 전담 T/F('09.2월~4월)를 운영하여 기존펀드를 자본시장법으로 순조롭게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바 있으며, 자본시장법으로 전환한 펀드는 ‘10.2.3까지 2,253개(전환률 65%)이다.


자본시장법 시행에 맞춰 펀드명칭에 통일성을 부여하여 투자자가 펀드명칭 만으로도 펀드종류, 주된 투자대상자산, 운용규제 등 펀드 중용정보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펀드(주식형, 주식혼합형)의 판매보수에 CDSC프로그램 채택을 의무화하여 장기투자 유도 및 투자자 편익을 증대 시킨다 .


판매회사간 경쟁촉진을 통한 투자자의 편익을 증대시키고 펀드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위해 ‘09.7.1.부터 판매수수료 차등화 및 판매회사 복수제를 추진하는 한편 ’10.1.25.부터 환매수수료가 없는 판매회사간 이동제를 시행한다.


자산운용사별 자율적으로 운영중인 펀드 위험등급 분류기준을 투자자가 객관적 투자지표법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일부 운용사에서 유사펀드가 설정되고 있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가 필요 하다고 밝혔다.


이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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