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는 17일(수) 월간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ABC협회가입을 했다.
▲ABC협회 로고
대한뉴스는 1953년부터 1994년까지 매주 대한민국 정부가 제작하여 영화관에서 상영했던 영상 보도물이다. 현재는 더욱더 발전하여 인터넷 일간신문 대한뉴스와 자매지 월간다이나믹코리아는 오는 4월호 85호 7년을 맞이해 우리나라 국가대표급 언론임을 자부했다.
이에 따라 대한뉴스는 지속적으로 보도하여 국민과 국가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대한뉴스는 ABC협회가입으로 언론선두그룹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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