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0 지속가능보고서 ‘MOVE’ 발간
기아차, 2010 지속가능보고서 ‘MOVE’ 발간
  • 대한뉴스
  • 승인 2010.03.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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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010년 지속가능보고서 ‘MOVE(무브)’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속가능보고서는 기업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전세계 6천여 개 기업과 기관에서 발간하고 있다.

기아차는 한해 동안의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경영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고자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로 발간 8호째를 맞는 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는 지난해에 이어 매거진 형태를 도입해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경영성과들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제호인 MOVE는 ‘자동차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움직임’을 뜻하며 자동차의 특징인 이동성(mobility)과 해피무브, 세이프무브 등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를 반영했다.

기아차는 2010 지속가능보고서 MOVE의 발간 테마를 ‘미래를 향한 책임있는 전진(Moving Forward Responsibly)’으로 정하고 그 동안의 기아차가 기울인 노력과 현재의 위치, 미래를 위한 비전 등을 담아냈다.

지난해 ‘잡지(magazine)’ 형태라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을 받은 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 MOVE는 올해 더욱 다양한 사진들과 그래픽으로 ‘잡지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지속가능보고서’로 자리매김했다.

2010 지속가능보고서 MOVE는 지난해 창출한 다양한 분야의 가치들이 이해관계자들에게 어떻게 분배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경제적 가치 흐름도’, 제품 생산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정량화해 표현하는 ‘투입산출 도식’ 등 재미있는 그래픽과 일러스트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기아차 2010 지속가능보고서 MOVE는 2009년 안팎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기아차의 성공전략을 소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을 전달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 조지아공장,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활동들, 세계 최고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아차 직원들의 노력 등을 생동감 있는 화보와 잡지기사같이 재미있는 글을 통해 전했다.


기아차는 지난 한 해 동안의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경영성과를 담은 2010년 지속가능보고서『MOVE(무브)』를 발간했다고 ⓟ제공:기아차


마지막으로, 기아차 2010 지속가능보고서 MOVE는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환경경영’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사회책임경영’을 다뤘다.

환경 분야에서는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출시, ▲하이브리드카,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 기술, ▲효율성을 극대화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품 경량화, 신기술 개발 등의 노력, ▲설계에서 폐차까지 자동차의 삶을 통한 지구의 지속가능성 등 재미있는 테마를 통해 기아차의 환경경영활동들을 다뤘다.

이외에도 고객, 임직원,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들을 소개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속가능보고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성과와 기업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며 “지난해 잡지라는 독창적 스타일로 기아차만의 창의성을 보여준 데 이어 올해는 더욱 세련된 편집과 알찬 내용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아차의 노력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기아차 2010 지속가능보고서 MOVE는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매거진 형태를 도입한 2009 지속가능보고서 MOVE를 발간하여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주관 2009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 금상, 미국 머콤사 주관 2009 ARC 어워드 금상,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녹색경영대상 대상 등 지속가능보고서 분야 국내외의 권위있는 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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