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서비스 금리 낮아진다?
현금서비스 금리 낮아진다?
금융위, 금감원과 카드사간에 금리인하 실효성에 견해 달라
  • 대한뉴스
  • 승인 2010.03.31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위와 금감원이 카드 현금서비스 금리 인하를 위해 다음달부터 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 금리를 비교 공시토록 한 가운데 실제적으로 카드사들의금리 인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금감원은 지난 30일(화) 현금서비스 금리 비교공시를 통해 저신용층이 주로 이용하는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금리를 인하하기 위한 개선책으로 금리 비교공시체계 개선안을 마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선안에 따라 다음달부터 카드회원은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사별 현금서비스 적용 등급 및 금리 등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회원들이 현금서비스 금리가 낮은 카드사를 선택할 수 있어 앞으로 카드사간 현금서비스 금리 인하 경쟁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카드업계는 현금서비스 금리 인하 경쟁을 유도할만한 요소가 미미다하다며 일부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A카드사 관계자는 "현금서비스 금리가 카드를 선택할 때 기준의 일부는 될 수는 있겠지만 고객들은 브랜드와 포인드 적립 및 활용 등의 혜택과 서비스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금리비교 공시만으로 카드사들이 경쟁적으로 금리를 낮춘다거나 고객들이 다른 카드사로 이동하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연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