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41개 그룹 주채무계열로 선정
금감원, 41개 그룹 주채무계열로 선정
  • 대한뉴스
  • 승인 2010.04.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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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현대자동차와 삼성 등 41개 그룹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


금감원은 지난 5일(월) 현대자동차와 삼성, SK, LG, 금호아시아나 등 41개 그룹을 금융권 빚이 많은 주채무계열로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주채무계열로 선정됐던 45개 계열 중 대주, 아주산업, 동양, GM대우 등 4개 계열은 올해 대상에서 제외됐다.

41개 주채무계열이 지고 있는 금융권 빚은 225조5000억원으로 금융권 총 신용공여액 1396조2000억원의 16.2%에 달한다. 이 중 현대자동차와 삼성, SK, LG, 금호아시아나 등 상위 5대 계열이 지고 있는금융권 빚은 86조3000억원으로 금융권 총 신용공여액의 6.2%로 전체의 38.3%를 차지한다.


주채권은행은 선정된 주채무계열에 대해 4월말까지 재무구조평가를 실시해 재무구조개선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5월말까지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약정 이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41개 주채무계열의 주채권은행은 7개 은행으로, 우리은행이 삼성을 포함해 가장 많은 16개 그룹의 주채권은행을 맡았고 산업은행 9개, 외환은행 5개, 하나은행 4개, 신한은행 4개, 국민은행 2개, 농협 1개 등이다.

한편 금감원은 매년 금융권 총 신용공여액의 0.1%이상을 차지하는 곳을 주채무계열로 선정하고 있다. 따라서 올해는 2008년 말 현재 총 신용공여액 1394조6천억원의 0.1%에 해당하는 1조3946원 이상을 작년 말 현재 차지한 41개 계열이 선정됐다.

김봉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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