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3월 초봄은 예년에 비해 유난히 기온이 낮고 간간히 춘설까지 동반해 봄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었다. 달이 바뀌고 4월 들어, 꽃샘 추위도 누그러지고 봄 햇살이 한결 따뜻해지면서 봄 기운이 완연해져 간다.
4월 따뜻한 봄 무드가 본격적으로 무르익기 시작하자 여기 저기 이 집 저 집 봄 나들이 움직임이 분주해진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피크닉의 계절 봄, 외식 나들이의 계절 봄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의 외식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해 해산물, 육류, 야채 등 신선한 계절 재료로 즐기는 풍성한 패밀리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다.
4월부터 6월 20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 레스토랑 ‘페스티벌’을 이용하면 각종 신선한 재료를 즉석에서 요리해 음식의 맛을 더욱 풍요롭고 맛깔스럽게 하는 패밀리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100여 가지가 넘는 기존 뷔페 메뉴에 더하여 별도의 바비큐 코너를 마련하여 고객 각자가 기호에 맞는 재료를 직접 선택하여 요청하면 전문 요리사가 구운 관자요리, 양념 오징어 구이, 새우, 게 볶음 요리, 구운 양고기 챱, 소고기 립,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콘디멘트와 치킨 케밥, 각종 야채구이 등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즉석 바비큐 요리를 직접 조리해 서브한다.
총 140석 규모의 메인 홀에 3개의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2~30명 규모의 단체 고객이나 가족 단위 고객이 100여가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 ‘페스티발’은 레스토랑 안에 어린이 놀이 공간도 갖추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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